이글루스 | 로그인  


바벨(Babel 2006)

Earth, Wind & Fire - September



치에코가 친구들과 함께 클럽에 갔을때 클럽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바로 Earth, Wind & Fire의 September란 곡이고 영화속에서는 Fatboy slim의 The Joker와 믹싱되어 흘러나온다.

1967년 Chess 레코드사의 세션 드러머로서 돈을 벌며 생활하던 Maurice White(1941. 12.19 ~ )는 남의 음악이 아닌 좀 더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싶다는 욕망때문에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던 레코드사 소속의 세션 드러머를 그만두고 Ramsey Lewis Trio라는 밴드의 드러머로 가입하지만 Ramsey Lewis Trio에서 하는 음악과 Maurice White가 추구하던 음악과 다소 거리가 멀었기에 결국 2년뒤 밴드를 탈퇴하고 만다.

밴드에서 탈퇴한 Maurice White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들인 Wade Flemons(1940.9.25 ~ 1993. 10.13)와 Don Whitehead과 함께 시카고 일리노이에서 밴드를 결성하게 되고 이 밴드가 바로 전설적인 블랙 뮤직 음악의 시초가 되었던 Earth, Wind & Fire의 시초가 된다.

새로운 노래를 작곡하고 3인조로서 활동하게 되었지만 Maurice White는 좀 더 다양한 악기에서 내는 풍부하고 다양한 음색을 만들어내고 싶어하게 되고 그룹 사운드의 새로운 구심점을 만들기 위해 솔로 여가수로 활동중이었던 Sherry Scott를 영입하고 percussionist인 Phillard Williams와 그리고 Maurice White 의도적으로 자신의 음악을 하기 위해 음악을 가르치며 키워낸 자신의 동생 Verdine White가 bassist등을 영입하게 된다.
새로운 멤버가 영입되고 밴드의 이름 역시 Earth, Wind & Fire로 바뀌게 되며 Earth, Wind & Fire의 역사상 첫걸음을 맞이하게 된다.

3인조에서 무려 9명의 뮤지션으로 덩치가 커진 Earth, Wind & Fire는 그들의 데뷔 앨범인 Earth, Wind & Fire를 발표하고는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된다.
그로부터 2005년까지 Studio albums만 무려 20장을 발표하고 도중 불의의 사고로 밴드의 멤버도 잃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도 아직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September는 Earth, Wind & Fire의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Earth, Wind & Fire, Vol. 1에만 수록된 곡으로 빌보드 챠트 8위까지 오르며 Boogie wonderland와 Fantasy 그리고 Let's groove등과 함께 그들을 대표할수 있는 곡들중에 한곡이기도 하다.

Toda Mi Vida - Pueblo Cafe



산티아고가 아멜리아등을 데리려 왔을때 산티아고의 차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Toda Mi Vida의 Pueblo Cafe란 곡이다.

Celso Pina - Cumbia Sobre El Rio



아멜리아가 데비와 마이크를 데리고 멕시코에 넘어갔을때 Celso Pina의 Cumbia Sobre El Rio란 곡이 흘러나온다.

El Chapo de Sinaloa - Para Regreses




아멜리아의 아들 결혼식에서 흘러나오는 곡들중에 한곡이 바로 El Chapo de Sinaloa의 Para Regreses란 곡이다.

Takashi Fujii - Oh My Juliet!



치에코가 까페에서 친구들을 만날때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다.

Fatboy slim - The Joker



치에코가 클럽에 갔을때 Earth, Wind & Fire의 September와 믹싱되어 흘러나온다.

Sakamoto Ryuichi - 美貌の靑空



마미야 형사가 치에코의 집에서 나와 혼자 걸어갈때 흘러나오는 음악이 바로 Sakamoto Ryuichi의 美貌の靑空란 곡이다.

by love-snake | 2007/08/11 17:51 | 영화 音樂 | 트랙백

앤트 불리(The Ant Bully 2006)

Johann Strauss - An der schonen blauen Donau op 314



스탠 빌스가 살충제를 뿌릴때 듣고 있던 음악이 바로 Johann Strauss의 An der schonen blauen Donau op 314란 왈츠곡이다.

왈츠의 아버지라고 불리던 Johann Baptist Strauss(1804.3.14 - 1849.9.25)의 장남으로 태어난 Johann Strauss II(1825.10.25 - 1899.6.3)는 아이러니하게도 왈츠의 왕이라는 칭호를 부여받게 된다.

자신의 아들이 자신과 같은 음악가가 되기를 원치 않았던 Johann Baptist Strauss는 Johann Strauss를 商工學校(상공학교) 입학시켜 은행업을 배우게 하지만 음악가의 핏줄로 태어난 Johann Strauss는 음악을 대한 열망때문에 아버지 몰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웠다고 한다.

1934년 완고한 성격을 가진 아버지가 어머니와 별거를 하게 되자 Johann Strauss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피아노 교수로서 생계를 꾸며가며 바이올린외에 작곡에 대한 이론을 배우게 된다.

그당시 남녀간의 신체접촉이 많았던 왈츠를 경망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던 오스트리아에서 왈츠를 합법적으로 연주할수 있었던 사람은 Johann Baptist Strauss 한명뿐이었고 대부분 남녀간의 신체접촉이 거의 없는 Polonaises였다고 전해진다.
그런 왈츠가 1837년에 공식적으로 그 합법성을 인정받게 되고 많은 음악가들이 파티에서 연주를 할수 있게 되었다.

1845년 교회음악을 본격적으로 하고 싶어했던 Johann Strauss는 자신이 19살 되던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15인조 악단을 만들고선 정식 음악가로서 데뷔하고 되었고 그가 만든 무도곡이 상당히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되고 Johann Strauss는 음악가로서 본격적인 길을 걷게된다.

1846년 Johann Strauss의 음악적 성공은 그토록 음악을 포기하고 은행원이 되기를 원했던 그의 아버지 Johann Baptist Strauss의 마음마저 움직이게 만들었고 1849년 Johann Baptist Strauss가 죽자 아버지가 직접 지휘했던 악단까지 도맡아 지휘하게 되고 그의 동생까지 악단에 가담시키며 음악가로서 분주한 생활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An der schonen blauen Donau op 314(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는 궁중 무도회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을무렵 Johann Strauss가 42살이 되던해에 만들어졌고 스탠리 큐브릭이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삽입된 곡이기도 하다.

by love-snake | 2007/04/30 20:34 | 영화 音樂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